배우 겸 가수 나나가 단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색감의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나나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또한 나나는 퍼 소재의 긴 부츠로 ‘힙’ 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3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A 씨가 주거지에 침입하자 나나와 그의 모친은 A 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바로 검거했다.A 씨는 턱부위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나나와 그의 모친 역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