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국고금을 디지털화폐로 지급하는 등 디지털화폐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지만, 핵심인 원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연동 암호화폐) 발행 주체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핀테크 등 관련 업계는 은행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화폐 제도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