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계약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집을 사겠다는 의사와 계약서 서명만으로 거래가 끝났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약 이후 오히려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말이 나온다. 계약서를 쓰고 나서야 본격적인 셈법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집주인의 계산, 계약 뒤에 시작됐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