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케데헌’ 오늘 골든글로브 도전…각 3개 부문 후보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로 가는 교두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두 작품이 골든글로브에서 수상에 도전한다. 골든글로브는 오는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어쩔수가없다’는 3개 부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역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먼저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후보 중 하나다. 여기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블루문’과 ‘누벨바그’ 등 총 6개 영화가 후보다.‘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영화상 후보로도 지명됐다. 이 부문에선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 올리버 라세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