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출국 11일 만에 귀국해 3시간 반가량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 귀국과 동시에 관련자들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모자를 눌러쓴 김경 서울시의원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을 나섭니다. 자정을 넘겨 3시간 반가량 조사를 마친 김 시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 없이 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