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박정훈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기자가 공군에서 군 복무를 하던 2000년대 초반 동료 장교들과 대화하던 중 누군가 “공군 대령은 장군이나 다름없다”고 말하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난다. 예나 지금이나 공군과 해군(해병대 포함)은 육군에 비해 규모가 훨씬 작다. 자연히 장성 자리도 육군보다 적다. 육군이라고 별을 달기가 쉬운 것은 결코 아니겠으나, 공군 및 해군은 정말 바늘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