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순매수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환율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 수급 쏠림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1∼9일 국내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총 19억4217만달러(약 2조8400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기준 통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