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변론’에 尹 졸기까지... 조선 “볼썽사납다” 한겨레 “사실상 깽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의 장시간 변론으로 지난 9일 종료 예정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결심공판이 13일로 밀리게 됐다. 특검팀이 변호인의 발언 속도를 지적하자 “빨리 하면 혀가 짧아서 말이 꼬인다”고 맞서는 등 의도적인 재판 지연 전략이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볼썽 사나운 재판 행태”라며 “대체 무엇을 얻으려고 이러는지 알 수 없다”라고 했다.한겨레 “사실상 깽판… 윤석열 웃으며 지켜봐”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지난 9일 자정을 넘기면서도 내란죄 피고인들의 구형과 최후진술 등의 절차를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