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음파 무기(sonic weapon) 등 최첨단 무기를 사용해 마두로 측 경호대를 무력화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극초단파(microwaves) 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X에 베네수엘라 경호원의 인터뷰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이 주목받게 된 것은 백악관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이 공유를 하면서다.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읽어보라”며 글을 공유했으나 진위 여부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다.게시글에 따르면 익명의 베네수엘라 측 경호원은 미군이 공습 당시 지금까지 보거나 들어본 적 없는 기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계 근무 중이었는데 갑자기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멈췄고 하늘 위로 수많은 드론이 비행하기 시작했다”며 “잠시 후 헬기 8대가 나타나더니 미군 병력 2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