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개장 직후 1%대 상승세를 보이며 4600선을 넘겼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개장 직후 53.57포인트(1.17%) 4639.89를 나타냈다. 역대 최고점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장 초반 한때는 4652.54까지 오르며 4650선을 돌파했다.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44% 오른 14만1000원, SK하이닉스는 1.48% 오른 75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47.92) 대비 0.56포인트(0.06%) 오른 948.48에 거래를 시작했다.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457.6원)보다 3.7원 오른 1461.3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