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일명 ‘공천헌금’ 의혹 등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 “‘어떤 식으로든 오늘은 결론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감찰단에서 상당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김 전 원내대표) 본인이 참석할 가능성도 오늘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가 공개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과 관련 당내에서 보완수사권 존폐 등을 두고 이견이 불거지자 “당내에서도 30명이 넘는 의원들이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에 심도있는 토론을 해야 된다”고 했다.이어 “여당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법무부하고 의원님들하고 당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모여서 계속 토론하다 보면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3대(내란·김건희·해병)특검의 후속 조치인 ‘2차 종합특검’을 오는 15일 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