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구직자 평균 스펙 보니…토익 800~845점, 학점 3.5 이상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이 보유한 토익(TOEIC) 점수는 800~845점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구직자 스펙’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YBM 홈페이지 방문한 구직자 457명이다.토익 성적을 보유한 응답자의 점수 분포를 살펴보면, 800~845점 보유자가 14.0%로 가장 많았다. 750~795점(12.9%)이 뒤를 이었다.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성적 분포를 보면 Intermediate Mid(IM) 등급이 2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Intermediate High(IH) 20.8% △Advanced(AL 이상) 7.7% 순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스펙에는 ‘어학 점수’(49.2%)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턴·실무 경험’(24.9%)이나 ‘면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17.9%)보다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