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전세계 근로인구 6명중 1명 AI 활용…디지털 격차 심화”

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16.3%로 근로 연령 인구 6명 중 1명이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12일 ‘2025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통해 글로벌 생성형 AI 도입 현황을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AI 채택률은 올랐지만, 국가 간 불균형이 뚜렷해졌다.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 채택률은 24.7%로,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14.1%)와의 격차가 10.6%p 벌어졌다.국가별 순위변동 집계에서 △아랍에미리트(64.0%)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 △스페인(41.8%)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은 절대적인 사용량은 높지만 인구 대비 비율이 낮아 24위에 그쳤다.한국의 7계단 상승하며 18위에 올랐다. 근로 연령 인구 중 AI 사용률이 30%를 넘어서며 202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