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이른바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당사자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징계 여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12일)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감찰단에서 상당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김 전 원내대표) 본인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오늘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김 전 원내대표가 받는 의혹은 모두 13가지로 김 의원이 직접 출석해 소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에선 김 전 원내대표의 자진탈당을 요구하고 있는만큼 제명될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가 공개할 예정인 검찰개혁안의 핵심인 보완수사권 존폐 여부를 두고 정부, 당내에서도 여러 이견이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내에서도 30명이 넘는 의원들이 문제 제기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