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새 불교가 젊은 세대 사이에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지만, 이 같은 '힙불교'(힙한 불교) 바람도 아직 출가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해 조계종에서 행자교육을 마치고 사미계(75명) 또는 사미니계(24명)를 받은 출가자는 모두 99명이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