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2025.12.01.~2026.01.31.)’의 사랑의온도탑이 12일 나눔온도 103.9도를 기록했다.이번 캠페인의 나눔온도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년보다 이틀 이른 시점*에 100도를 달성했다. 11일 자정까지 사랑의열매를 통해 4,67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기록했다.전년(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는 2025년 1월 14일에 나눔온도 100도를 돌파했다.법인 기부 증액 속 목표 조기 달성…4대 금융 800억·나눔명문기업 700호 돌파나눔 목표액 조기 달성에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기부금 증액 등이 영향을 미쳤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고환율과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총 8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