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섬·어촌에 3080억 투입… “바다의 가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남도가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08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원(21%) 늘어난 규모로,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남의 바다를 ‘머무르는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정책 목표를 ‘섬·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