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치료 지연 시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던 중증 급성호흡부전 환자를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치료와 협진을 통해 무사히 퇴원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환자는 다른 의료기관에서 급성신부전과 심장·간 기능 저하로 치료받던 중 급성호흡부전 증상이 발생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했다. 그러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악화해 치료를 조금만 늦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