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처음 보낸 긴 문자, 눈이 뜨거워졌다

"띠링" 문자가 왔다. 아버지가 보내셨다. 최근 딸과의 일본 여행에 관한 글이 기사가 되어 기사를 링크로 보내드렸다(관련 기사 : 하루 전에 결정하고 떠난 일본 여행, 딸의 표정이 어둡다 ). 글을 바로 읽으셨는지 금방 문자가 왔다. '글 잘 썼네. 더 많이 쓰면 좋을 거 같군. 평소에 가족 간에 대화가 부족한 거 같아. 지나온 세월이 퍼뜩...' 아버지가 처음으로 긴 문자를 보내셨다. 지난 봄 아버지에 관한 글이 기사가 되어 보내드린적이 있었다. 읽으시면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예상보다 더 좋아하셨다. 읽고 또 읽으셨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