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문을 연 ‘진천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산업화 허브로 만드는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진천군은 창작자가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스토리 생태계’를 진천 창작클러스터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창작자 지식재산권(IP)의 투자·제작 연계 프로그램인 ‘스토리 피치(Story Pitch)’와 인공지능(AI) 기반 스토리 번역·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획·IP 매니지먼트 등 콘텐츠 산업 핵심 직무 교육을 강화한다. 군의 이 같은 구상은 진천 창작클러스터가 개관 2년 만에 창작에서 멘토링, 사업화,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K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했다는 판단에서다.군에 따르면 이월면 송림리 치유의 숲 인근 4만9000㎡에 2024년 6월 28일 개장한 진천 창작클러스터는 전국 유일의 스토리 창작 복합시설이다. 국비와 지방비 등 228억 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집필시설 2동(1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