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의원 관련 고발이 총 3건 접수돼 남대문경찰서 지능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8일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