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지난달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를 표명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지난달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은 오늘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고 말했습니다.인 전 의원은 오늘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사퇴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이소희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는 입장문을 올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습니다.그는 "1년 전 계엄이 선포됐을 때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의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