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반려견 언급하며 걱정 발언 유도…합의금 5억 없었다”

개그우먼 박나래 씨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가 지난해 12월 박 씨의 입장문 발표 당일 새벽 박 씨를 걱정하는 듯한 통화 녹취가 공개된 데 대해 12일 반박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8일 박 씨와 A 씨의 통화 내용이라는 녹취 파일이 공개된 데 대해 12일 해명했다. 두 사람이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해 12월 8일은 박 씨가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문을 밝힌 날이다.공개된 녹취 파일에서 A 씨는 “언니는 내 사랑”, “담배 피우지 마라”, “(반려견 복돌이가) 11월 30일에 병원 가야 되는데 갔어요?” 등 박 씨를 걱정하는 듯한 표현을 썼다.이에 대해 A 씨는 “퇴사 이후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라며 “12월 8일 새벽 1시 42분과 2시 31분 통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왔다”라고 했다. A 씨는 박 씨의 반려견 복돌이에 대해선 “(통화에서) 박나래가 반려견 복돌이를 언급하며 제가 걱정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