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자치구들이 비상수상대책을 마련했다. 12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하고자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파업 시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