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빨간줄’ 그어진 국내 고속도로…도로 살얼음 주의

겨울철 운전자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눈에 띄는 폭설보다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후 5시40분 기준 기상청 도로기상정보시스템의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지도에는 위험을 알리는 빨간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위험 신호는 경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