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온도 차 이유는?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를 비롯해 총 4곳의 광역지자체장도 모두 행정통합 논의의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에서는 현실적인 이유를 2~3월경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중앙언론에서는 주로 정치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중심으로 행정통합 논의의 필요성을 주로 보도하고 있지만 지역언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통합 여론이 미묘하게 다르고, 광역지역언론과 기초단위의 풀뿌리 지역언론의 논조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