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려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선고 전 마지막 재판에서 돌연 ‘계엄과 내란을 연관 짓는 것 자체가 창의적, 창조적’이라고 발언해 논란이다. 특검은 ‘그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의자들 모두 내란이 아니라는 것이냐’, ‘5·17 비상계엄 확대가 내란죄 처벌받았다는 객관식 시험문제도 안 풀어봤냐’라고 반문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이상민 전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중요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