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 일간지 경인일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다. 사측과 연봉제 전환을 두고 갈등을 이어온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는 12일 총회를 열고 사측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전면 파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14일 자 지면 제작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경인일보지부는 12일 총회를 열고 전면 파업을 결정했다. 경인일보지부는 13일 오후 2시 경인일보 사옥에서 파업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파업은 13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경인일보 구성원 131명 중 조합원 85명이 파업에 동참한다.신지영 경인일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