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구역’ 스모판 앞에 두고…다카이치 총리가 택한 결단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마저도 전통적 ‘금녀구역’으로 여겨졌던 일본 스모의 모래판 위에 결국 오르지 못했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기(國技)이자 일본식 씨름인 스모(相撲) 표창식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것을 보류할 방침이다. 스모 메이저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오즈모’(大相撲)는 1월부터 두 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