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중구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곳에 ‘개선형 발광 다이오드(LED) 방향 안내 표지판(유도사인)’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