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술계는 이름만 들어도 눈길을 끄는 전시들로 빼곡하다. 생과 죽음, 욕망을 묻는 ‘현대미술의 이단아’ 데이미언 허스트, 색과 형태로 일상을 재구성하는 미국의 스타 작가 조나스 우드 등 세계적 작가들이 아시아 혹은 한국 첫 대규모 전시를 선보인다. 여기에 한국 추상의 거장 유영국과 박서보 회고전과 김윤신·박영숙 등 한국 대표 여성 작가들의 예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