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였다가 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털어놨다.다니엘은 1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벌써 눈물이 난다. 이렇게 인사하는 상황이 낯설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니엘은 “버니즈(팬덤 이름)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팬들의 응원에 감격한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또 팬들을 위해 써둔 편지가 있다며 “언젠가 그 편지를 직접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이날 다니엘은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돼 응원하겠다”고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다. 소송 등 각종 현안들을 고려한 듯 “많은 상황을 정리 중에 있다”며 “때가 되면 직접 진행 상황을 알리겠다”고도 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