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오후 11시 10분경 “심의 안건에 대해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며 “(징계 사유엔) 대부분 보도된 대로 대한항공, 쿠팡 등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관련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오는 15일 윤리심판원 결정 내용을 바탕으로 제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재심을 청구하지 않는다면 이날 의원총회에서 과반수 의원의 찬성을 얻으면 제명이 확정된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