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만 버스 7382대가 운행 중인 만큼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쯤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