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정부가 작년 말 외환보유액을 쏟아부으며 억눌렸던 환율이 새해부터 개입 직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귀하고 있다. 당국의 미세 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환율 상단이 1500원선까지 열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는 직전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에 마감했다. 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