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자신들의 8시간 넘는 장기 변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이 미뤄진 것을 두고 ‘풀데이를 얻었다’ ‘대통령 변호인단과 협력이 잘 된다’, ‘우리도 대통령 변호인단도 만족한다’고 밝혀 재판 지연 의도를 드러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JTBC 앵커는 김 전 장관 변호인이 자화자찬을 했다며 재판지연도 전두환과 판박이라고 비판했다. MBC 앵커는 시간끌기의 속내를 드러냈다고 했고, SBS는 “재판부를 조롱했다”고 지적했다.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인은 지난 10일 유튜브 ‘진격의 변호사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