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가 산부인과약까지 대리처방 받았다고 폭로했다.막내 매니저 B는 13일 디스패치에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산부인과 진료 확인서를 공개했다. 매니저 A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산부인과에서 O약 사 달래. 녹화 전에 먹어야 함”이라고 보냈고, B는 “제가 진료 받아야 하는 거죠? 제 진료 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X같음”이라고 답했다. A가 “그거 기록 안 남게 해달라고 해. 내가 약 타러 갔어야 했는데··· 미안해”라고 하자, B는 “나래 잘못이지. A님이 왜 미안해해요. (박나래에게) 우리한테 진짜 잘하라고 해줘요. 진짜”라고 했다. A 역시 박나래 대신 산부인과를 찾았다. 당시 박나래는 “A씨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라며 30만원을 송금했다. “고마워요. 구했어요?”라고 물었고, A는 “네 진료 받고 이제 약 받으러 가요”라고 했다. 대리 처방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 A는 “그저 내 연예인 지킨다는 마음이 컸다”고 토로했고, B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