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13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19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1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이 중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7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