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달린다.’ 연말쯤이면 인천 청라와 영종을 자전거로 해안선 따라 일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총 130㎞ 노선의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관내 해안·도심·도서를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잇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