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1호 데뷔 ‘알파드라이브원’…“K팝의 기준 되겠습니다”

“K팝의 기준이 되고 싶습니다.”엠넷이 지난해 방영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포부는 당찼다. 이들은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선보이며 ‘병오년 1호 데뷔 그룹’이 됐다. 한국인 멤버 준서·건우·상원·상현과 한국계 호주인 리오, 중국인 아르노·씬롱·안신으로 구성됐다.알파드라이브원은 그룹 명에 대해 “알파는 ‘최정상을 향한 목표’를, 드라이브는 ‘멈추지 않는 추진력’을, 원이란 ‘하나 된 결속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건우는 “이름을 들었을 때 ‘멋있다’고 느꼈다”며 “팀명처럼 멋있게 정상에 갈 수 있는 팀이 되자고 생각했다”고 했다.이들은 이날 EUPHORIA에 담긴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과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였다. FREAK ALARM은 알파드라이브원이 세상에 등장하는 첫 순간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