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 선 넘었다”… 이란군에 ‘군사 개입’ 경고장 날린 트럼프

이란 내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수천 명이 숨졌을 것으로 추산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16일째인 12일(현지시간)까지 시위 참가자만 최소 64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IHR은 “이는 직접 수치를 확인했거나 독립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