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등”… 대구 기업 5곳 중 4곳 “경영에 부정적 영향”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으면서 대구지역 기업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13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제조기업 258개 사를 대상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지역 기업 영향 조사’ 결과 5곳 중 4곳인 응답 기업의 79.9%(매우 부정적 26.4%, 다소 부정적 53.5%)가 ‘경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