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쉬는 날 목욕탕에 갔다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CPR)로 환자의 귀중한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 소속 강택중 경감(사진)은 쉬는 날이던 지난 11일 오후 4시20분쯤 동네 목욕탕을 찾았다가 응급환자를 발견했다. 당시 열탕에서 머리가 절반가량 물에 잠긴 채 옆으로 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