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깜빡한 건 아니고요”…‘하의 실종’ 지하철 타기 올해도

런던서 17년째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참가자들은 '순수한 재미'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나, 일각에서는 공공장소 노출이 성범죄 트라우마를 유발한다는 비판과 함께 안전 우려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