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 지옥”… 칼바람 맞으며 정류장 ‘무한 기다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 13일 아침 강추위 속에서 ‘출근 대란’이 빚어졌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날 새벽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파업 소식을 듣지 못한 시민들이 평소처럼 출근길을 나섰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발이 묶였다. 지자체에서 투입한 셔틀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