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뉴스타파에 제기한 ‘통일교 한학자 영상 게시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세계일보 측은 한학자 총재가 세계일보에 방문한 영상을 뉴스타파가 사용한 것에 대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해당 영상이 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세계일보 최대 주주는 통일교다.뉴스타파는 지난해 10월21일 <통일교 게이트 연속보도> 예고편에 세계일보 사옥을 방문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간부들에게 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한 총재가 세계일보 간부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