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분노에도… 또 총구 겨누는 ICE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방탄복과 방탄헬멧, 소총으로 무장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한 주택의 문을 부수고 진입하자,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흑인 여성 주민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요원들의 강경 진압으로 지난 7일 시민 1명이 사망했으며, 이튿날에도 2명이 부상하면서 당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