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전쯤 점을 봤는데, 2026년에 아기가 생길 거라고 하셨거든요. 당시엔 깜짝 놀랐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이야기가 너무나 신기하더라고요.”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의 주연배우 최진혁은 13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이 작품이 편성된 것도 운명이 아닌가 싶다”라며 놀라워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하는 채널A 토일 드라마. 이날 행사에는 출연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 공략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비혼주의자 두 남녀가 하룻밤 일탈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김 감독은 “보통은 사귀면서 결혼, 아이로 결론을 맺는데 이 작품은 결론부터 시작하는 느낌이 매력적이었다”며 “이런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란 점이 일단 신선했다”고 말했다.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웹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