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시간 반에 걸친 최후진술에서 헌재의 탄핵을 부정하고 특검 수사는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설연휴 직후인 다음달 19일 선고를 예고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자정을 넘겨 시작된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시간 30분이나 이어졌습니다. 특검 수사는 '광란의 칼춤'이고 공소장은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초대형 특검까지 만들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