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 "99명 흑백요리사는 수행자…음식하는 마음 나누고 싶었죠"

1명만 살아남는 1대 1 흑백대전. 먼저 요리를 끝낸 백수저 선재스님은 상대 흑수저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분이 열심히 하길래 응원해 주고 싶었어요. '이번에 그분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한없이 평온한 스님의 표정과 겹쳐진 이 인터뷰 음성은 서바이벌 예능에선 좀처럼